내발자국[동호회]

[ 닉없음 ] 폭발 직전.

DGDragon 2001. 8. 16. 13:28
미뤄뒀던 승급 심사를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저를 열받게 하는 것 2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글 연달아 쓰고 정회원 먹은 뒤로는 계속 잠수만 하고 접속횟수는

엄청나게 많은 것이, 다운로드만 열라게 받아가는 인간 다수.

하나는 닉 무시입니다.

닉신청 게시판을 즐겁게 무시하시고 그냥 자기 스스로 닉을 정해서 쓰시는군요.

저는 완전히 몰랐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강제 탈퇴시킨 다음 ID로 검색해서 글 전부 다 날려버리고 싶지만,

그냥 수정으로 끝냅니다. 더운데 열받는군요.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 소모임[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