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없음 ] 흠...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 아니면 절 주지를 갈든지. :)

말머리 규제가 싫어 소모임을 떠나는 분들은 한 달 뒤를 기대하시라.

대삽이 바뀔 것이니.

오늘 정팅은 제가 10시 조금 넘어서 방을 열고 15분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 오시더

군요. -_-; 음... 어째 소모임이 회원 여러분의 버림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P.S : 요새는 스피드 시대... 대삽이 대답할 수 없는 경로로 메시지를 보내고
그 뒤 5분 내로 항의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메일로 보내고
타자가 느린 대삽이 메일 보냈는데 어느새 탈퇴 신청...
모든 일이 30분 만에 끝났다오.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