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파티를 완성했습니다. 켄사이 주인공, 민스크, 켈도른, 에어리, 요시모,

헤어달리스. (헤어달리스는 게임 내부에선 이름이 이상하게 나오더군요. -_-;)

짤린 자헤이라의 장비를 거의 그대로 켈도른에게 넘겼습니다. 아직 힘거들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OPG와 덱스 장갑 중에서 고민하다가 덱스 장갑을 주고

민스크에게 OPG를 줬습니다. -_- 아아~ 돈이 딸려~

그런데... 방어력 1인 켄사이야 잘 맞는다 치고... AC가 -6인 민스크와 켈도른은

왜 이리 잘 두들겨맞는지 -_-; -5만 넘으면 1편에선 거의 무적이었는데 말이죠.

현재 미니 비홀더라는 가우스 3마리 앞에서 막힌 상태입니다. 돈이 없어서

미사일 공격을 튕겨내는 방패가 없는 터라 아주 골때리는 상황이군요.

스피드 부츠 신은 켄사이가 뛰어가는 도중에 맞는 공격 만으로도 체력의 1/2이

날아가고... 레벨 드레인에 대한 방비도 없어서 당하고 나면 무려 2,500여 GP나

주고 산 4장의 황금같은(실제로 황금보다 더한... 이미 1장 썼으니 3장 남았군)

스크롤로 때우고 있습니다.

계속 자면서 파이어볼로 날릴까 클라우드킬을 때릴까 고민 중입니다. -_-;

마법으로부터 보호 스크롤이 없는데... 메시지는 라이트닝 볼트인데 전격으로부터

보호를 걸고 가도 대미지는 그대로 오는 걸 보니 라이트닝 볼트도 아닌 것

같더군요.

그럼 재도전을 하러...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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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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