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니쿠스 목을 날렸습니다.

흐음... 사레복 녀석... 능력치 좋대요. -_-

뭐... 능력치도 있지만 '바알 스폰 군단을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으로

영입을 하고... 민스크와 켈돈 할배 중 누구를 내쫓을까 하다가...

일단 민스크를 내쫓았는데 갑자기 '켈돈 할배의 가치는 카르소미어 뿐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르소미어를 쓸 수 있는 건 패러딘 뿐만은

아니죠.

그래서 켈돈 내쫓고 민스크 영입하고 사레복 녀석은 바로 파(레벨 17)/시 듀얼.

-_-;

쩝... 디스펠 머신 켈돈 할배가 없으니 금방 아쉬워 지는 군요. 그래도 디스펠은

이쪽의 보조 마법까지 풀어버리니... 자제했어야했죠. 이제 보호 마법 대 해제

마법 간의 관계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켄/메 주인공, 향상된 바드 송에 스피릿 아머 + 텐서의 변신을 거니까 수치들이

무시무시하게 나오더군요. 과연 먼치킨이라 불릴 만한 능력. -_-b

세스페나라는 임프, 목소리가 귀여운게 아주 좋더군요. 주인공의 패밀리어와

대화시키면 뭔가 재미있는게 나올 줄 알았는데 무반응이어서 실망.

사레복 듀얼 완성까지 앞으로 170만... 주인공 듀얼 완성하고 SoA 끝났는데

이번엔 사레복 듀얼 완성하면 ToB 끝나겠군요. -_-;

P.S : 마법 무기로부터 보호를 푸는 마법이 뭐가 있죠? 디스펠은 빼고...
그것만 없어도 나머지는 마기 스태프로 찍어버리면... 흐흐흐흐...

P.S 2 : 다음 플레이 때는 얀 녀석을 꼭 영입해야 겠습니다. 입담이 장난 아니던
데요.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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