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때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려 안 빠져서,

어머니가 젓가락으로 직접 끄집어낸 일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엽기... -_-;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 소모임(SG2631) 대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메일러, 노가다의 황제.

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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