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온에서 벌크 디드는 랜덤으로 줍니다... 스미스 GM이라고 해도 대규모 받

을 확률에 +10% 보너스 뿐. 거기다 한 번 받고 딜레이 6시간이니 잘 맞춰도

하루 3번, 안되면 하루 2번. 다른 캐릭터 - 예를 들어 테이머 캐릭터의 남는

스킬을 스미스에 줘도 쓰레기급 디드 밖에 안 주더군요. 크으... 하여튼 디

드가 남아돌고... 쓰레기급 디드로 얻은 마이닝 +1 장갑과 튼튼한 삽 및 곡

괭이도 쌓이고... 오늘 세보니 50개를 넘어 60개 가까움. 저거 하나에 오어

최소 160개 캔다니 지금 갖고 있는 걸로 땅 파도 마이닝 0 -> GM은 문제 없

을 듯. -_-;

100만 GP 짜리 수표 하나에 비상금 20만 GP 현찰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만

요새는 잉갓을 NPC에게 사고 이것 저것 사느라 돈이 안 남아나는군요. 현재

은행에 잔금 보유량 71만 GP. 그래서 아까 맘먹고 사냥을 갈까 했는데 던전

마다 사람이 가득. 끄응... 내일 서버 온 직후부터 블엘방에서 살아야지.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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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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