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를 깨고 창 3 파트 2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면서

왠지 모를 허탈감(엔딩 보고 나면 느끼는 그런 것...)을

느끼면서 생활이 조금 풀어졌는데 다시 조여야 겠습니다.

알거없어님에 지지 않는 열혈 메일링!

아자!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 소모임(SG2631)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메일러, 노가다의 황제.

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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