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때는 외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 연중 일과라서...

오늘 정팅에는 참가하지 못하겠군요.

제가 없더라도 누군가가 꼭 방 열어서 정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음... 하긴 불참할 사람이 많을 테니 그냥 건너뛰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어쨌거나 2001년에 봅시다.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 소모임(SG2631)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메일러, 노가다의 황제.

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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