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과 모임이 있어서리... 가서 술 한잔...

물런... 국민의 술 소주였소...

아 뿅간다. 어째 집에 와 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술빨이 더 오르는...

이 상태에서 음주게임을 하면... 정말 멋질듯.

쿠하하하하...

P.S : 저는 고등학교 입학실 날부터 9시까지 자율학습했습니다.
'너희는 덜하는 거야'라는 게 아니고, 이런 더러운 학교도 있으니
그나마 위안을 삼으시길.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 소모임(SG2631) 대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메일러, 노가다의 황제.

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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