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없음 ] 안녕히 계세요.

영장 나왔을 때도 떠들었지만 드디어 내일 입대합니다.

2004년 3월 제대군요. ...까마득하다. -_-

모두들 몸 건강히 계시구요.

전 나라를 지킬테니

여러분은 빡텔 텔넷 서비스를 지켜주세요. -_-;

P.S : 대삽님, 그게 대삽의 가장 큰 임무에요. -_- 말머리 수정... -_-
그리고 1103번 공약 게시판은 이제 필요없으니 99번 메뉴를 써서
없애 주세요. 그리고 군대에서 돌아와도 절대 대삽 자리 안 해요. -_-
조직의 장이라는게 얼마나 귀찮은 건지 뼈저리게 느꼈음.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From analogue, To digital.
From digital, To an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