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줄은거 얘기안했죠? 2월 말에 나가겠군요.
지금은 어떻게 인연이 닿아 글을 쓰는데 다음에 나올 날은
언제인지.
아들들도 무려 8명이나 들어오고(언제 옷 다려주냐)
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이 힘들면 시간은 빨리 가더군요.
처부장을 능가하는 계원으로서 파이팅을 해야 할 텐데
몸이 안 따라줍니다.
아아~ 400대도 깨지고. 이제 1년도 안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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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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