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까지만 실력으로 깨고... 해대는 꼴이 하도 열받아서
(체인 컨틴전시 - 스펠 트리거 - 윙 버핏 - 대미지 100을 상회하는 라이트닝
브레스라니! 그것도 구석진 데에 몰아넣고 2방 연속!)
아바지갈부터 엔딩까지 보스급은 사랑스런(우웩) 헤어달리스의 가시 함정으로
끝내줬습니다.
나불나불 거리고 전투 들어가면 드르르륵 한 다음 죽을 때의 대사가... -_-;
그래서 엔딩을 보기는 봤는데... 다운 지X 때문에 공략 보면서 퀘스트 찾아
초고속으로 깼더니(2 처음부터 ToB 끝까지 걸린 시간) 61일 15시간 걸렸습니다.
역시 공략 보고 하는 게임은... 그것도 RPG는 재미없군요.
다시 해야겠습니다. 이번엔 순수 켄사이로 밀고 나가고 헤어달리스는 빼든지
아니... 향상된 바드송이 너무 좋으니 그건 곤란하고, 절대로 안 뺏겨야지.
그리고 사레복 녀석도 그다지 필요없군요. 켈돈 할배 만세.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체인 컨틴전시 - 스펠 트리거 - 윙 버핏 - 대미지 100을 상회하는 라이트닝
브레스라니! 그것도 구석진 데에 몰아넣고 2방 연속!)
아바지갈부터 엔딩까지 보스급은 사랑스런(우웩) 헤어달리스의 가시 함정으로
끝내줬습니다.
나불나불 거리고 전투 들어가면 드르르륵 한 다음 죽을 때의 대사가... -_-;
그래서 엔딩을 보기는 봤는데... 다운 지X 때문에 공략 보면서 퀘스트 찾아
초고속으로 깼더니(2 처음부터 ToB 끝까지 걸린 시간) 61일 15시간 걸렸습니다.
역시 공략 보고 하는 게임은... 그것도 RPG는 재미없군요.
다시 해야겠습니다. 이번엔 순수 켄사이로 밀고 나가고 헤어달리스는 빼든지
아니... 향상된 바드송이 너무 좋으니 그건 곤란하고, 절대로 안 뺏겨야지.
그리고 사레복 녀석도 그다지 필요없군요. 켈돈 할배 만세.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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