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키우기 시작한 테이밍이... 중간에 한 달 놀기도 하고 몇달은 100만

GP 수표 한 번 만들어본다고 사냥에 매달리면서... 하루 평균 테임 수련 시

간 1시간으로 9달 만에 드디어 GM을 달았습니다. ㅠ.ㅠ

사실 그동안 발더스 게이트 2 하느라 오늘이 거의 일주일 만의 접속...이었

는데 CPU를 500 - > 650으로 바꿨더니 울온이 엄청나게 빨라졌더군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졌음. 그래서 한결 기분 좋게 GM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하지. -_- 아아... 락픽을 올려야겠습니다. 91, 2정도만

만들고 쌓아놓은 1, 2, 3, 4레벨 지도를 다 파야지.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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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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