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3.5...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SRD는 완전 공개기 때문에 누구든 접근하기 편합니다.

물론 영어의 압박은 조금 있지만요.

그리고 저 자신, 그 외의 룰은 잘 모릅니다 -_-;

AD&D 2nd야 게임으로 많이 해봤으니 되긴 되는데...

역시 D&D 3.5가...

아 그리고 룰에 대해 걱정하시는 거라면... 룰은 마스터만 잘 알아도 할 만 합니다.

먼치킨 아닌 바에야... -_-

어떤 캐릭터라서 어떻게 자라갈 것이다... 라는 비전만 있어도 대충은 뭐...

그리고 현재로선 아스, 로건이 PC 지원이고 제가 DM입니다.

저 자신도 TRPG 경험 전무라 고행의 가시밭길이 예상됩니다.

참고로 전 뭐 랜스 이도류를 하든

퍼스트 블러드 뱀파이어로드 템플을 씌운 클레릭을 하든

골드 드래곤 그레이트 웜을 타고 다니든

남자의 로망을 추구함에 있어

그다지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적으로 헤카톤케이레스나 프리즈매틱 드래곤(어드밴스드),

지젝칼, 드라콘리치(데미리치 템플릿) 등등이 튀어나오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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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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