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Mad3d.net에 기고할 겁니다. 돈은 주나? -_-;;

근데 매드3디의 편집 방향이 '게임의 이해'에,

악튜러스의 앞과 뒤를 예측해서 써달라는 군요.

앞이라면 일본의 RPG를 꿰야 하고 뒤라면 한국 게임 시장에서의

이런 식의 RPG를 예측해야 하나?

아아...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매드3디에 다른 분도 리뷰쓰고 있다던데 아마 제건 채일듯.

글 쓰는 건 어렵습니다.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 소모임(SG2631)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메일러, 노가다의 황제.

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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