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건 역시 텍스트로도 물밀듯이 밀려오는 그 감동과

음악인 것 같습니다. 지금 개오동 자료실의 BGM을 듣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군요.

특히 데이오나라와 후회의 요새의 그 음악... 2개가 절묘히 이어지는 것이

토먼트의 주제를 여러말 필요없이 화끈하게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상처

후회

고통 : 토먼트...

P.S : 그런데 음악이 이렇게 적을 줄이야. -_-;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애니스[SG2631] 대삽, 언리얼러[SG2907] 시삽.
수다 정팅지기, 열혈 업로더, 노가다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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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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