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에서 �으로 갔습니다. 길드 내에 �씜이 필요없다는 분이 계셔서

그 집을 공짜로 받았습니다. 지리도 좋더군요. 트러멜에다 문게이트에서 뛰어서

3분...

이사하는데 짐이 많아서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동안 쌓아둔 것들 새로

보면서 버릴 건 버리고 하느라고...

이제 웬만하면 이사 안 하렵니다. 정말 너무 귀찮아요. 2주 새에

마블 -> 타워 -> �씜으�번이나 이사해서... 정말 울온에 집자리가 남아돌긴

남아도나 봅니다. 원래대로라면 저처럼 설렁설렁하는 사람은 절대! �급 이상은

못사는데 말이죠. 이대로 죽 가서 제게 캐슬이 뚝 떨어진다면... 그때야 말로

울온을 접어야 할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Happy, Happier, Happiest.
Dreaming Gold Dragon.
From Analogue, To Digital.
From Digital, To An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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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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